개성만점 할아버지 & 시크한 고양이 콤비 4계절 다이어리할머니를 먼저 떠나보내고, 고양이 타마와 둘이서 생활하는 다이키치 할아버지 고양이 타마와 오랜 시간 함께 하며 동시에 흰머리가 날 때까지 둘이서 쭉 같이 지내고 싶은 마음뿐 한 사람과 한 마리가 벌이는 매일의 귀여운 모습과 사계절의 흥취를 전하는 코믹에세이 [Neko to Jiicyan]ⓒ Nekomaki ms-work 2015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5 by KADO 
드라마/스토리 
1 16
7일전
이 멋진 남자들, 괴물 같은 아이돌? 아이돌 같은 괴물?  
로맨스 
2 24
7일전
에도시대의 화가 주베가 그리는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 고양이 그리는 재주밖에 없는 화가 주베와 신기한 능력을 가진 말하는 고양이 니타가 인간과 고양이 사이의 인연을 한 폭의 그림으로 풀어내는 기기묘묘한 환상기담첩(幻想奇談帖)─ NEKOEJUBE OTOGISOUSHI ⓒ MARU NAGAO 2009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rranged with 
드라마 
1 18
7일전
"너 갖고 놀기 좋게 생겼다? " 자기를 애완견 취급하는 똥군기 여선배들 하지만 180도 바뀐 관계에 선배들은 주영에게 복종하게 된다 "그 관계 내가 역전해줄게 내 밑에 깔아 " 
19
성인 
70 16
7일전
“내가 모쏠 탈출하게 해줄까?” 26살 먹도록 연애 한번 못해보고 죽기 살기로 운동만 했던 이현호. 해병대를 전역하면 세상을 씹어 먹을 줄 알았지만 달라진 건 없었다. 친한 형 소개로 일하게 된 호텔의 스위트룸에서 한 여자애를 만난 후…야스왕으로 다시 태어난다! 
19
성인 
19 16
7일전
무림에서 가장 강하다 불리는 고수 천년비. 연인의 배신으로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 것도 잠시, 후궁의 몸으로 다시 깨어난다. 당혹스러움도 잠시, 궁궐의 평온한 삶이 마음에 든 천년비는 유유자적 후궁으로 살길 결심하는데… “내가 폐하랑 거시기를 해야 한다고?” 후궁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졸지에 황제의 방으로 끌려가게 된다! “폐하, 잘하세요?” 그녀는 옷을 벗는 황제에게 화끈하게 질문하는데...! 무림 고수의 후궁 적응기... 정말 평화로운 거 맞아 
판타지/로맨스 
43 64
8일전
"내 자리는, 처음부터 없었구나…." 가짜 공녀라 손가락질 받으면서도 가족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헌신했지만, 모두에게 배신 당한 프시케는 진짜 공녀를 살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쓴 채 죽음을 맞는다. '내게 다음 생이 주어진다면, 절대로 이렇게 살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 순간 떠올린 생각 덕이었을까. 프시케가 눈을 뜨자 진짜 공녀가 돌아오기 전 과거로 돌아가 있었다. '당신들에게 휘둘렸던 모든 시간이 후회돼.' 다시 주어진 삶, 운명의 굴레에서  
판타지/로맨스 
61 71
8일전
"입헌군주제의 가상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한 대표 글로벌 작품, 의 신화가 올컬러 리뉴얼판으로 다시 시작됩니다! 국내 400만부 단행본 판매, 해외 10여개국 수출, MBC 드라마 인기리에 방영, 소설 및 뮤지컬 외 각종 매체에서의 발표 등, 이제는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은 메가 히트작의 새로운 재미를 느껴보세요 "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2 170
8일전
액션무협만화 "[& 34;내기할까? 누구 뚝배기가 먼저 깨지는지?!& 34;] 언제부턴가 각 지역 학교에서 이상한 게임이 유행하게 되는데… 그 게임의 이름은 바로 [베팅격투] 그런데 이 게임… 단순한 패싸움이 아니라 배후가 있는 것 같다…! " 
액션/학원 
7 178
8일전
아무도 그들을 막을 수 없다! 2024 고행석 베스트 컬렉션 특집 (본 작품은 개정판으로, 일부 편집되거나 삭제된 부분이 존재합니다) ※수록작품 1. 쳐다보지마 2. 못말리는 불청객 3. 대책없는 여자 4. 당신의 나라 5. 마도로스 불청객 
액션/무협 
0 20
8일전
TR&스튜디오 말랑즈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임재희입니다. 저는 알파고요, 그리고 쓰레기입니다. 베타 애인 '이여운'과 알콩달콩 연애중인 알파 '임재희', 오메가가 아닌 여운을 찐사랑으로 여기며 즐거운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던 재희는 어느 날 버스에서 히트사이클이 온 오메가를 만나게 된다. 험한 꼴을 당할 것 같은 오메가를 그냥 지나칠 수 없던 재희는 그를 도와 주면서 페로몬에 홀린듯이 자게 되고, 다음 날 여운에게 미친듯이 죄책감을 느끼며 수업을 듣는데 
19
BL 
32 43
9일전
주인공 정유나는 집에 가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한다. 그리고 그렇게 죽은 줄로만 알았는데… 눈을 떠 보니 화려한 침실 속이라고?! 일주일 정도 지켜보니, 자신이 빙의한 인물은 죽기 전 읽었던 ‘흰 장미의 아가씨’라는 소설 속 역대급 악녀였다. 그것도 여주한테 못된 짓만 하다가 남주에게 죽는 역대급 악녀! 엘레나는 과연 소설 속 자신의 운명을 무사히 피할 수 있을까? 
판타지/로맨스 
34 52
9일전
제왕고등학교의 학생들은 서로 몰려다니며 세력을 구축하고 있다. 세력이 커질수록 그들의 대표는 강력한 권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대표들은 권력을 사용해 세력전을 치러 자신의 세력을 모은다. '홍익'은 어느 세력에도 속하지 못한 외톨이다. 교실에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겉돌고 있지만 왕따로 낙인찍히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의 노력은 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홍익은 특유의 소극적인 태도 때문에 상황이 커져 일진과의 세력전에 휘말리게 된다. 우연히 일 
액션/무협 
1 77
10일전
선수들의 등급과 능력을 볼 수 있는 감독과, 선수들의 고교야구 이야기 
드라마/스포츠 
14 149
10일전
독서실 알바이자 공시생인 27살 윤빛나는 잘생긴 파트너 강경준과 잠자리를 가지며, 그에게 재벌 3세 여자친구 차현주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관계를 끊어내지 못하는데 
19
성인/로맨스 
12 30
10일전
남자 주인공에게 처절하게 매달리다 결국 다른 악녀들에게 미움을 받아 죽는 악녀 4번, 셰이로 빙의했다. 그런데 남자 주인공이 말이다, 대뜸 어마어마한 돈을 줄 테니 계약 결혼을 해 온갖 수작질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한다. "이 제국에서 가장 화려하고 못된 여자가 되도록 해. 널 보면 누구도 감히 내 곁에 올 생각을 못 하도록." …이거 사기 아냐? 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돈이었다. 진짜 여자 주인공이 나타나기 전까지 이 구역의 미친X이 뭔지  
판타지/로맨스 
43 56
11일전
시아나는 작은 왕국의 공주였다. 제국군이 쳐들어 오기 전까지는…. 잔혹한 황태자에게 목이 날아가기 직전, 시아나는 소리쳤다. “살려 주세요!” 아름다운 얼굴에 붉은 피를 묻힌 황태자를 향해 시아나는 간절한 목소리로 빌었다. “저는 궁에서 익힌 재주가 많습니다. 시녀로 부려 먹기 딱이지 않을까요?” 그렇게 황궁의 수습 시녀가 된 시아나. 그런데 생각보다 일이 적성에 맞는다?! 빗자루질을 하면 복도가 깨끗해지고, 밀가루 반죽을 주물거리면 달콤한 
로맨스 
67 32
11일전
고등학교에 진학한 여학생 ‘공현하’는 학기 초 따돌림의 대상이 된다. 그로 인해 좌절하던 공현하에게 손을 내밀어 준 건 모두가 선망하는 여학생 ‘지혜진’. 지혜진이 손을 내밀어 주자 따돌림들은 모두 멈췄고, 공현하는 자신을 구해준 지혜진을 마음 속 깊이 좋아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지혜진에게 키 크고 잘생긴 소꿉친구 남학생 ‘유권영’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공현하는 엄청난 질투심에 사로잡히게 되고, 점점 그 둘 사이의 묘한 관계에 대해 알게 되는데 
로맨스 
0 20
11일전
현재의 것 사이에 옛 것이 숨 쉬는 세계. 사람은 신령을 끌어들이고 신령은 사람을 매혹한다. 신령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과 음모들. 무허가 떠돌이 무당인 '산사'와 그의 동료들이 함께 이루는 성장 모험 판타지! "이 모든 것은 하나이자 수만가지로다." 
판타지 
2 12
11일전
왕좌 싸움에 밀려 왕국에서 먼 곳으로 정략 결혼을 하게 된 왕녀 카놀라 처음 본 정혼자에게 한 눈에 반해 버렸다! 하지만 시집 갈 트리폴 왕국 사람들은 이방인 취급하며 그녀를 무시하고, 세 가지 시험을 통과하기 전까진 결혼할 수 없다고 통보한다 심지어 정혼자까지 그녀에게 쌀쌀 맞기만 한데 여기서 물러설 수 없다 이미 손자 손녀 이름까지 지어 놨다 그깟 시험 따위 빨리 해치워 버리겠어! 
판타지/로맨스 
47 76
12일전
가까운 미래. 점점 떨어지는 혼인율, 감소하는 인구. 결혼은 더 이상 사랑이 아닌 투자이다. "그 투자, 저희가 도와드립니다." 상대방과 결혼한 미래를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주는 "결혼 시뮬레이션" 결혼을 고민하던 커플들은 상대의 민낯을 샅샅이 보게된다. 
드라마 
2 52
12일전
"어린 시절 개 취급하며 길들였었던 아이가 근사한 외모의 부하직원으로 나타났다. "냄새, 어디서든 기억하라고 해서 기억했어요. 팀장님 냄새는 여전히 달콤해요" 사납게 밀어내도, 마치 개처럼 순한 눈으로 맴도는 신건우가 희원의 신경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나한테 대체 원하는게 뭐야? 내가 어디서 구르든 그냥 내버려두라고. 예전처럼 나를 곁에 두세요. 난 당신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고. ""그럼 엎드려""" 
19
BL 
7 25
12일전
바람난 남편에게 이혼하자 했다 목이 졸려 죽고 말았다 그걸로 고통스럽던 인생은 끝인 줄 알았는데 “내가, 어려…?” 다시 눈을 떴을 때 열두 살의 힘 없고 말 못하던 백작 영애로 돌아와 있었다 호시탐탐 백작가를 집어삼키려 드는 작은 아버지에 가정부는 자기가 주인이라도 된 것처럼 안하무인! 심지어 시중하녀는 어머니의 유품까지 도둑질해? ‘두 번은 그렇게 안 살아, 못 살아!’ 이용당하고 고생만 하다 허무하게 죽는 삶은 한 번으로 충분했다 내 인생을 괴롭힌 
판타지/로맨스 
92 88
13일전
제국의 시조였던 전설적인 인물 마티나의 죽음으로부터 백 년 후, 마티나는 귀족가의 일개 여식인 아스티나로 환생한다. 전생과 다른 평화로운 일상은 잠시, 아버지의 파산으로 아스티나는 야수의 형상을 한 테리오드 대공에게로 팔려 가게 되는데……. “급소를 쳐서 기절시켰어요. 큰 부상은 아니니 금방 정신을 차리실 겁니다.” “기…… 절시키셨다고요?” 하룻밤에 죽어 나갈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과 달리 그녀는 화려한 검술로 괴물 테리오드를 제압해 애완동물로 길들이기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303 151
15일전
이 시대의 워커 홀릭으로 살아간 주인공, 결국 과로사로 세상을 떠나게 되는데 일어났더니 무협 세계의 임환이라는 몸에 빙의되어 깨어난다! 현생에서 하고 싶은 일도 못한 채 일만 하다가 죽은 그는 두번째 생에서는 임환 대신 멋지게 살아가리라 다짐하고 새로운 인생에서는 자신이 원하는대로 살아가려고 하는 그 때, 그의 눈 앞에 시스템이 펼쳐지는데 
액션/무협 
18 116
15일전
다섯 살, 가이드로 판정받은 이후 스물여덟이 될 때까지 자신의 에스퍼를 찾지 못했던 최태훈은 어느 날 동생의 부탁으로 간 톱스타 지관영의 사인회에서 그를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데……. * * * “역시 최태훈 당신 입에서 먼저 하자는 말이 나오게 만들어야겠습니다.” 가이드의 얼굴이 뒤늦게 새빨갛게 익었다. 그렇지 않아도 같은 사내에게 안겼다는 사실을 센터의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것도 민망하고 부끄러워 죽겠는데……뭐, 울며 매달려? 몸이랑 머리가 따로 
BL 
32 38
으스스한 저택엔, 기자매가 산다 이번주도 모여주어서 이 언니는 기쁘단다 매주 목요일에 열리는 가족회의에서 언니들은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막내에게 남자가 생겼다고? 기가 조금 쎈 언니들과 로맨스 폭주기관차 막내의 시트콤이 시작된다! 
개그 
0 11
영적 능력을 가진 고등학생 태린은 어느 날 귀신의 사연을 알게 된다. 귀신보다 사람이 더 위험한 걸 알게 된 태린은 소꿉친구인 창우와 귀신들의 한을 풀어 주기로 결심하는데… 
스릴러/공포 
12 52
불로불사의 몸을 비밀로 한 채 가명으로 흥신소를 운영 중인 강이세 어느 날 칼리오필 조직의 간부 로완이 의뢰를 맡기기 위해 찾아온다 그의 의뢰는 다름 아닌 강이세, 자신을 찾아달라는데? 설상가상으로 찾는 이유가 하필 죽이려고? 선입금 받은 금액은 이미 다 써버렸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 이세는 선입금 금액을 돌려주고, 로완과 무사히 이별할 수 있을까? 
BL 
10 63
재벌가 사생아였던 첫 번째 삶, 마교주의 사생아였던 두 번째 삶을 지나 이번 생은 소설 속 멸문 당하는 가문의 사생아로 빙의했다...! 멸문당하는 가문따위 버리고 떠나려고 하는데, 원작에서는 사생아에게 신경도 쓰지 않던 아빠가 이상하다. "블리스, 너를 위해선 뭐든지 해줄 수 있단다." 그리고 미래에 가문을 멸문시킬 악녀인 언니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안녕, 아가야, 나는 네 언니야..." 그래! 이번 생은 가족들과 함께 살아보자! 라고 
로맨스 
23 41
딸의 결혼식 날 죽은 아빠 신혼집에서 키우는 개에 빙의 되었는데 완벽해 보였던 사위의 불륜이 의심된다! 개가 된 아빠, 개보다 못한 사위에게서 딸을 지켜라 
드라마 
7 31
수상할 정도로 강한 대학교 후배, 알고보니 바로 내 옆집이웃이었다?! 평범한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신지혁이 후배 권해나를 만나고 겪게 되는 기묘한 이야기 
19
판타지 
13 18
마약 수사대 형사, ‘진이록’은 과거 친구였던 이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리며 마약 조직을 뒤쫓고 있다. 그의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 ‘안태혁’. 되돌릴 수 없는 과거에 대한 후회, 복수를 향해 달려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 "다음엔 뼛속까지 싹싹 발라먹어야지." 
19
BL 
11 39
하나는 언제나 2등이었다. 늘 1등을 하는 한건우 때문에! 속을 알 수 없는 건우를 무너뜨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던 하나. 이번에는 가짜 고백으로 멘탈을 흔들려 했는데... 어라, 얘 이 고백 왜 받지? 뭐... 내가 좋다고?! 
로맨스/학원 
7 62
몬스터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이유로 불길하다며 버려진 아이 아르모니아. 몬스터와 함께 자라 세상물정 모르는 소녀였지만 고향과도 같은 월타르 숲을 지키기 위해 인간세상에 발을 내딛는다. 토벌대 대장인 칸슬러 하이데를 만나 토벌을 멈추라고 설득해야 하는데…. "몬스터를 죽이고 싶은 거 아닙니까?" "뭐 이런 트롤 코딱지 같은 놈이 다 있어?!" 첫만남부터 제대로 꼬였다. 몬스터가 가족인 여주와 몬스터 공포증인 남주의 좌충우돌 판타지 로맨스. 
판타지/로맨스 
30 76
복수는 덧없는 것이라고 누가 그랬는가? 이리도 즐거운데! 마법이 극도로 발달하여, SF나 다름없는 문명을 자랑하는 세상 '론델' 귀족가에서 환생했지만, 평민 출신의 첩의 자식으로 태어나 정실부인과 이복형제에게 목숨을 위협받는 나날 속에서 세상을 바꾼 위대한 마법사 ‘마누엘 루카스’ 의 기연을 획득했다. 그리고 시작되는 사이다 복수극! '이제부터 내가 원하던 삶을 살아갈 거야' 
판타지 
70 54
촉망받던 투수였던 나는 '서하은'이라는 여자 때문에 어깨가 망가져 야구를 할 수 없게 되고 하루하루 죽지 못해 사는 삶을 영위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날, 나를 이꼴로 만든 '서하은'의 모습을 보고 내 마음 속에 '복수'라는 불이 붙기 시작했다. 나한테 굴복하게 만들어 줄게 서하은! 
19
성인 
46 36
막장 드라마 <광인>에 빙의된 백시언. 그것도 하필 오메가 혐오증을 가진 광공 알파의 오메가 비서라니!! 저 사이코 광공한테 정체를 들키는 순간… 바로 나락행…. 살기 위해 정체를 숨기는 것만으로도 힘들어 죽겠는데, 온갖 귀찮은 업무가 내 담당이다.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광공 때문에 하루 종일 태움 당하는 백비서는… 살아돌아 갈 수 있을까…? 
19
BL 
23 22
야근을 하던 기윤은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평소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정이태 과장이 자위하는 것을 보게 된다. 불쾌한 장면에 자리를 뜨던 기윤은 알 수 없는 기운에 이끌려, 몰래 다가가 현장을 영상을 찍다가 정 과장에게 들켜서 역으로 당하게 되는데… 
19
BL 
25 68
같은 대학교의 세진에게 반해 하루에 한 번씩 고백하는 지운. 세진은 지운이 자신의 성향을 좋아하지 않을 거라며 고백을 거절해왔다. 하지만 어떤 일이 있어도 곁을 떠나지 않을 거라 약속하는 지운의 말에 두 사람은 연인이 된다. 지운은 세진과 가까워졌다는 사실에 기뻐하지만 그와 동시에 시간이 갈수록 세진은 점차 자신의 은밀하고 가학적인 성향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친구의 위치에서 남몰래 지운을 짝사랑하던 인혁은 세진의 과거를 떠올리며 지운을 염려한다. 인혁은 
19
BL 
12 50
“저 여자, 내 눈앞에서 치워” 냉혈한 공작님께 단단히 찍혀버렸다, 하지만 내가 받은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꼭 공작님과 붙어한다고?! 그렇다면…! “제, 제가 각하를 좋아합니다…!!” 이 위험한 도박이… 통했다? 공작님과 저주와 함께하는 산뜻한 공작성 라이프! 
로맨스 
9 39
어느 날 뜬금없이 웹툰 속 서브광공으로 빙의한 '하진'. 작 중 메인수인 선우와 필연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갈수록 분위기에 젖어 헛소리만 하게 되는데… "최선우, 너 키스 잘해?" "그게 왜 궁금한데?" '최선우 넌 왜 이렇게 야릇한건데?! 이러면, 읏, 내가 널 좋아하는 것 같잖아!' 은은하게 하진에게 젖어드는 선우와 무자각 플러팅 장인 하진의 돌고도는 러브스토리. 
BL 
14 27
막장드라마와 BL의 대환장 콜라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차가운 도시 게이 한이수 하지만 사랑하는 강지형을 위해서라면 재벌가 며느리 노릇도 불사하지 그런데― "아버지가 평소 이뻐하던 여자 아닙니까 결혼하려고 데려왔는데 왜 그러세요? " 어느 날, 강지형이 웬 여자를 데려왔다 오로지 아버지인 강중만을 엿 먹이기 위해서 나 혼자 어떡하라고, 이 얼굴만 예쁜 개 자식아! 열받지만 새 출발하려 했더니 시부 중만이 이수를 붙잡는다 "너 
19
BL 
85 72
그녀는, 꼭 태풍 같았다. 가만히 숨죽이고 있던 그의 계절을 함부로 뒤흔들어 버린. “나랑 아는 사이 돼서 너한테 좋을 거 없어.” “왜? 네 소문 때문에? 난 별로 신경 안 쓰는데.” 지켜 줄까, 깨트려 버릴까. 모순적인 기분에 휩싸이며, 그는 깨달았다. 자신은 그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 것이었다. '윤준영'의 세상 속으로. 
로맨스 
52 31
"망자들의 환승센터 은 이승을 떠난 망자들이 저승으로 가기 전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이다 망자들은 49일간 에 머물며 출국심사를 받고 심사가 끝난 망자들만이 저승행 배를 타고 황천을 건널 수 있다 인천공항 폭발사고로 정신을 잃은 선우는 에서 깨어난다 하지만 선우는 사망하지 않은 혼수상태였고 자신이 에 잘못 온 것을 알게 된다 이승으로 돌아가기 위해 대기하던 선우는 인천공항에 함께 있던 아내와 딸이 아직 공항에 갇혀있다는 사실과 공항이 곧 붕괴하다는 소식 
드라마/판타지 
5 94
‘내세엔 저런 부잣집 개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다.’ 고아에, 정규직 전환마저 실패한 유진. 부잣집 개를 보며 생각하던 중, 트럭에 치여 감금물 게임 [황금 새장]에 빙의하고 말았다! 그것도 초반에 황자에게 살해당하는 조그만 백발 엑스트라에게로. 노력하며 사는 인생은 더 이상 싫다. 감금물의 여주인공을 대신해 황자의 애완견이 되겠다고 결심한 그녀는…… “왈왈왈!” 개처럼 짖어서 황자의 시선을 빼앗는 데 성공, 황자의 ‘개’로 취업 성공한다! ' 
판타지/로맨스 
30 40
※ 본 작품에는 강압적 성행위 등 주의가 필요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감상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길거리에서 거울을 주워온 장호윤 그날 밤 거울에서 나온 정체불명의 남성에게 강간당할 뻔 하자 불쾌한 마음에 거울을 천으로 가려버리지만 그날 밤 이후로 운이 묘하게 좋아졌음을 느낀다 
19
BL 
9 3
'어릴 땐 내가 매일 챙겨주던 놈이었는데...!' 소꿉친구 강복이의 셔틀이 되어버린 자현. 학교만 가면 두들겨 맞고 돈도 뜯기는데 이젠 아침마다 강복이네 검도장 청소까지 한다. 더는 못 참아!! 딱 한 대만 때릴 수 있다면..! 자현은 검도선수인 강복이에게 시합을 신청한다. 처참한 결과가... 어? 왜 나 한 대도 안 맞지? 
드라마/스포츠 
3 50
계약으로 묶여버린 엇갈린 사랑! 아내로서, 며느리로서의 일이 일종의 서비스업이라고 말하는 여자 진영. 그녀는 사랑만으로 희생해야 하는 결혼보다 보장받을 건 확실히 받을 수 있는 계약직 아내이길 원한다. 그러던 중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 민호가 등장하고, 진영에게 자신의 계약직 아내가 되어달라고 제안하는데….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 민호 사랑을 하기엔 삶이 고달픈 여자, 진영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로맨스 
12 70
'삶이 절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그렇게 망설이지는 않았을 텐데….’ 황폐한 전쟁 폐허에서 힘든 삶을 살던 루비카는 사랑하는 아르망에게 고백도 하지 못한 채 그의 품속에서 숨을 거둔다. 그런데 이게 웬일? 아르망의 반지와 함께 22살, 전쟁이 일어나기 전으로 돌아가게 된 루비카. 회귀한 루비카는 어딘가에 살아 있을 아르망을 찾으려고 하지만 왕국 최고 권력자인 클레이모어 공작의 청혼이 그녀의 발목을 잡는다. 탐욕스러운 삼촌 내외 
판타지/로맨스 
28 96
인간에 대한 복수를 꿈꾸는 수인들. 과연 이들의 복수는 이루어질 것인가. 
액션 
3 53
눈 떠보니 7년 뒤. 갑자기 남편과 자식이 생겨버렸다. 짝사랑하던 남자의 결혼식날 호숫가에 빠져 정신을 차려보니 7년이나 지나 있다. 심지어 짝사랑하던 남자가 남편이란다. 그와 나를 닮은 토끼같은 자식도 함께. 그럼, 행복하게 살아볼까? 했지만.. 이혼 숙려기간이라니요? 결혼생활을 만끽하기도 전에 이혼이라니요? 전 쌍둥이가 만들어진 경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걸요? 이혼위기에 봉착한 에스텔라는 차갑게 식어버린 짝남 이자크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애를 쓰는 
로맨스 
16 48
부모님의 만두 가게를 도우며 열심히 살던 지우. 어느 날, 그녀에게 쌍둥이 동생의 폭탄선언이 떨어진다. “나, 결혼했어!” 남친 부모님이 반대하신다는 이유로 양가 부모님에게 언질도 없이 혼인 신고를 한 동생, 지아 지우는 머리가 아프지만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 양가 부모님을 설득시키는 쪽으로 노선을 잡는다. 다행히 지아의 남편과 그의 형도 부모님을 설득시킬 의사가 있다고 하여, 네 명은 얼굴을 맞대고 대책을 논의하기로 한다. 그러나, 회의 장소에서  
로맨스 
4 47
"회장님을 위한 일입니다. 문제가 됩니까?" 이 말이 비수가 되어 돌아왔다. 그리고 그날, 난 죽었다. 그리고 난 다시 살아났다. 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 투자 회사의 이사였던 윤석에서. 은둔형 외톨이이자 돼지인 김동규로. 좌절도 잠시, 복수를 발판 삼아 다시 일어났다. 기다려. 나를 죽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해줄 테니까. 오늘도 난 윤석으로서 계획하고, 김동규로서 실행에 옮긴다. 복수를 위해서. 
드라마 
12 50
물리치료학과 신입생 김성기, 그가 할아버지에게 배운 추나요법으로 여성의 신체를 만지면, 여성들은 성감대가 극도로 자극되어 그 부위를 더 만져달라고 아우성쳤다 그렇게 MT 첫날부터 도도하기로 소문난 한영희 교수를 만지게 되면서 성기의 본격적인 하렘 캠퍼스가 펼쳐지는데 
19
성인 
50 25
"나 실망시키지마, 힐다." 「아드리안의 살의가 오릅니다.」 「아드리안을 설득하여 살의를 낮추세요.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죽습니다.」 「아드리안의 살의 92%」 아드리안 카이사르 폰 데어 팔츠그라프. 팔츠그라프 가문의 후계자. 세상에서 천사로 칭송받는 그이지만, 나만은 알고 있었다. 요즘 이 일대를 떠들썩하게 했던 연쇄살인과 살인미수가 전부 저 착해 보이는 도련님 짓이란 걸. 아니, 나 밖에 알 수가 없었다. 이 말도 안 되는 공포게임 세계에 들 
판타지/로맨스 
42 50
[사심 가득한 공작 찾기 챌린지!] 사교계의 중심이자 유행을 선도하던 엘리아. 엘리아는 친구의 부탁으로 집 나간 윈슬턴 공작을 찾으러 떠난다. '부탁인데, 제발 우리 형 좀 찾아와 줘.' 윈슬턴 공작의 영지. 아름다운 항구도시 샤를스톤. 하지만 도도한 도시여자인 엘리아에게는 그저 시골 촌구석이다. 공작을 데리고 가겠노라 호언장담 했던 엘리아 앞에 크나큰 난관이 닥치는데.. "각하께서는 어디 계신가요?" "그게......공작각하께서는 모습을 보이 
로맨스 
14 35
어렸을 때부터 송민우에게 한눈에 반해, 학교, 직장, 심지어 출장까지 그림자처럼 떨어지지 않고 쫒아오는 민정호 둘만의 해외출장 길 비행기 사고로 무인도에 떨어지게 되는데 "가까이 오지마! 떨어져! " "여긴 우리뿐이야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19
BL 
3 4
[노예가 되어 재회한 첫사랑 공작 후계자] 시골 자작가의 장녀인 헤리에타는 왕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부유한 가문의 후계자, 에드윈을 짝사랑한다 헛된 꿈이라는 걸 알기에 그에게 말 한마디조차 건네지 못하고 속만 태우던 그녀 그리고 갑자기 전해져 온 그의 약혼 소식 실연의 상처에 아파하던 헤리에타가 마음을 추스르며 회복하기 시작할 무렵, “얼굴들 익혀 둬 앞으로 이곳에서 함께 지내게 될 노예니까 ” 노예가 된 에드윈이 헤리에타의 집으로 오게 된다 “더 구 
판타지/로맨스 
11 40
"우리는, 하윤 씨 애인이에요." 보육원 출신, 고시원 거주, 아르바이트로 연명하는 쥐뿔도 없는 인생의 김민석. 피곤을 느끼며 쓰러졌을 뿐인데, 눈을 떠 보니 엄청난 미모의 청년 서하윤의 몸에서 깨어난다. 게다가 서하윤에게는 남자 애인이 둘 있는데… 차갑고 무섭지만 하윤을 놓지 못하는 최상혁, 상냥하게 웃지만 어딘지 서늘한 눈빛의 하준서. 어쩐지 수상한 두 사람과의 관계에 혼란스럽기만 한데, 하윤의 몸은 둘의 손길에 속절없이 녹아내린다. 
19
BL 
20 35
모쏠아다 편돌이 '윤혁'. 별볼일없었던 인생에 가장 큰 행운, 복권 1등에 당첨된다! 그렇게 일명 갓물주가 된 윤혁. 이제는 짝사랑하는 그녀에게 고백할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뜬금없이 왁싱한 남자가 좋다고 하는 그녀. 이상형이 되기 위해 찾아간 동창생 하은의 왁싱샵. 제모가 시작되고 하은의 야릇한 손길에 서버린다. 민망해하며 이 시간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데... 그때, 거대한 윤혁의 그곳을 본 하은의 예상치 못한 제안. "불편해 보이는데... 내가  
19
로맨스 
3 1
기사는, 한때 적이었던 소서러들 가운데 이상형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소서러는, 기사도의 화신 같은 여인에게 복잡다단한 이상형 행세를 하며 매달리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키리엘 엠페르트의 이상형〉 조건 1. 달의 빛깔을 닮은 은빛 머리카락에 짙고 푸르고 우아한 녹색 눈을 지녔을 것. 조건 2. 나긋하고 다정한 면모가 기본이지만 때로는 모두 귀찮다는 듯 권태롭고 위험한 분위기도 함께 지니고 있을 것. 조건 3. 제국 제일이라 할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30 106
공포게임의 여주인공, 셀린느에 빙의했다. 매일 다양한 방법으로 죽어가던 내 앞에 악역 레온하르트가 나타난다. 그런데 이 레온하르트 게임에서 보던 것과 달리 상태가 정상이다? 더 이상 죽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셀린느와 악몽에서 벗어나고 싶은 레온하르트의 달콤살벌 모험 로맨스. 
판타지/로맨스 
23 60
누가 알았겠는가. 같은 걸그룹 멤버끼리 붙어먹는 일이 생길 거라고. 대형 아이돌 기획사 연습생 중 최고 유망주였던 백연화는 2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하게 된다. 외모도 실력도 자신 있었던 연화는 데뷔만 한다면 성공은 보장되어 있다 믿었지만, 같은 팀 멤버로 뽑힌 건 김인수라는 듣도 보도 못한 이름이었다. 알고 보니 인수는 대표인 아버지 빽으로 갑자기 데뷔하게 된 연습생.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사회성이 한참 부족한 괴짜 인수에게 휘둘리던 연화는, 어느 날 
19
로맨스 
0 10
변신의 귀재, 탈출의 대가 제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형수, 천재 사기꾼 ‘독사’에게 어느 날 전장의 폭군이라는 헥센 대공이 찾아왔다 “야, 너 나를 좀 도와야겠다 ” “뭘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내가 황제를 한번 해봐야겠다 ” “……네?” ……네가요? 황족의 수치, 북부의 미친 개, 전장의 폭군 뇌까지 근육으로 만들어졌다는 당신을 내가 무슨 수로요? “너는 날 황제로 만들 방법을 찾아내야 해 안 그러면 죽음뿐이거든 ” 무사히 살아남고 싶은 그녀에게 걸 
판타지/로맨스 
139 99
그 고양이 말고 이 고양이 
19
BL 
5 8
오랜 시간 글을 써오면서 이렇게 열혈 독자를 만난 것은 처음이었다. ‘내가 필인 걸 말할 수는 없지만... 뭐라도 해주고 싶어!’ 엘리샤는 드레스를 잡고 있던 손을 슬그머니 뻗었다. “음, 내가 악수……해 줄까요?” “네……?” “아니면, 안아줄까요?” 그 순간, 레사의 동공이 사정없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 남자주인공: 레사 블라크 아르문트 – <리턴 나이트> 작가 '필'의 열혈 팬. 우연히 서점에서 만난 엘리샤의 모습에 호기심을 느끼고 정략 결혼을  
판타지/로맨스 
37 69
갑작스러운 거대한 파도에 무인도까지 휩쓸려간 지한은 기억을 잃은 채 먼저 섬에 표류해 있던 남자, 볼락(?)과 만나게 된다. "지한 씨도 저 좋아하죠? 저랑 여기서 계속 같이 살아요." 이상한 가면과 팬티만 입고 탈출은 커녕 무인도에 사랑의 둥지를 만들려고 하는, 이 답 없는 남자를 어떡하지..?! 흑염소들의 섬, 곳추도(Goats Island) 표류 로맨스! 
19
BL 
11 23
현 왕의 둘째로 태어났으나 정궁 소생의 적통이기에 세자가 되는 게 당연한, 그래서 언젠가 왕이 될 것이라 여기던 제성대군 완 일찍이 어미를 잃고 젖동냥으로 자랐으나약초꾼인 아비의 어깨너머로 약초에 대한 지식을 익히며약암 마을의 왕초로 자라난 소녀, 무아 조금의 연계도 없던 소년과 소녀는 정월 대보름날사사로운 일로부터 반갑지 않은 연을 맺게 된다 그때는 아무도 몰랐다 왕이 될 것이라 굳게 믿는 완에게 어두운 그림자가 깃들고 있다는 것을 또한, 악연이라 믿 
드라마/로맨스 
2 113
빈민가에서 술주정뱅이 삼촌 밑에서 자라며 꽃을 팔아 겨우 먹고 살아왔던 레스티아. 빚 때문에 폭력배들에게 협박당하던 삼촌이, 레스티아를 팔아버리려 하던 어느 날 밤. “야, 손 치워.” 어디선가 나타난 아름다운 소년들. 그들은 폭력배들을 단번에 물리치고 레스티아에게 믿을 수 없는 말을 건넨다. “이제야 만나게 됐네, 내 동생. 우리는 네 오빠야.” 놀랍게도 그녀는 마법사를 대대로 배출한 베르체스터 공작가의 딸이라는데… 하지만 아무 증거도 없이 그 말을  
판타지/로맨스 
67 103
눈 떠보니 책 속 감방이다? 남주는 짐승?!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80 42
물리치료사 이기적. 센터는 망하고, 여자친구에게는 차이고...! 되는 것 하나 없는 날, 떨어지는 별을 맞고 나서 상태창이 보이기 시작했다?! 최고의 물리치료사로 성장하는 이기적의 이야기! 
드라마 
38 53
게임을 좋아해서 열심히 했을 뿐인데, 왜 게임 캐릭터 마왕이 내 눈앞에 있냐고!!! 얘랑 대체 어떻게 살라는 거야?! 다시 게임 속으로 돌아가게 할 방법을 빨리 찾아야 돼! 
BL 
1 20
"야, 나랑 사귀자 차원우 " 스무 살의 외롭고 힘들었던 날들, 말 한 마디로 시작된 둘의 관계는 설레는 날보다 싸우는 날이 더 많았지만 “진득하게 십 년 붙어서 살아도 안 질렸는데, 평생을 못 끼고 살겠냐 ” 어느덧 십 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가족처럼 편한 사이가 되었다 없으면 허전하고 있으면 짜증 나는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가장 보통의 연애』 이야기 
19
BL 
32 67
평범한 회사원인 준석에게 가족의 부탁으로 갑자기 동거인이 생겼다. 그것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외모와 풍만한 가슴을 가진 거유 두 명! “저, 저기... 제 집은 원룸인데요..? 극단적 E성향의 상큼한 가혜와 정반대 I성향의 조용하지만 매혹적인 나유와의 사이에서 준석의 가슴 떨리고 숨 막히는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19
성인 
66 37
12계열의 갓트(GOD-Tribe)가 서로 싸우며 공존하는 세상. 육식계에게 학대를 받으며 일하던 환식계 꼬마 랏데는 포식자에 제물로 바쳐졌으나, 영웅 타세르에 의해 구원된다. 타세르의 말에 따르면 랏데가 바로 포식자들에 맞서 세상을 구원할 천년에 한번 태어나는 계시된 존재였고, 이후 모든 '갓트'집단의 리더가 될 운명이었다. 이제 타세르와의 수련 후, 세상을 뒤집는 복수가 시작된다. 
판타지/액션 
19 75
제목도 참으로 솔직하고 찬란했던 소설, '백작 영애의 사랑 만들기'. 대박이 나면 친구와 한우를 먹기로 했지만, 소설은 처참하게 망하고 당연히 한우도 날아 갔다. 그리고 나는… 그 소설의 조연, 아델린 메이스프릴에 빙의했다! 아델린이 어떤 사람이냐, 주인공 리아나를 헌신적으로 도와주고, 발이 넓어 이곳저곳 오지랖을 부리며, 온갖 소식과 정보를 물어다오는 조연 중의 조연! 나는 극극극 내향형의 사람인데 아델린처럼 활달한 인물에 빙의해버리다니!! 게다 
판타지/로맨스 
24 53
평화롭던 하늘나라 욕계욕천 제2천 도리천의 천주인 제석천, 이름하여 옥황상제 그가 갑자기 돌연 앓아누워버리고, 이윽고 하늘나라와 인간 세상에 관련된 업무는 모두 중단되고야 만다 자신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음을 직감한 제석천은 자신의 친우이자 라이벌인 악신 아수라에게 인간 세상에 만연한 번뇌를 없애고 자신의 후계자를 데려와 줄 것을 부탁한다 한편, 기독교 재단의 은조 고등학교의 대표 왕따 명이는 오늘도 자신의 눈에 보이는 잡귀와 번뇌로 인해 두통에 시달리 
드라마/판타지 
3 75
판타지소설 속 남주의 여동생 '아스텔'에 빙의했다! 가문이 멸문 당하고 결국 자신과 오빠조차도 비참한 죽음을 당하고야 마는데…! 하지만 난 소설 내용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내 손으로 새로운 운명을 직접 그려나갈 수 있지 않을까! 비록 결말까지 진짜 흑막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흑막의 첩자들이 흘러 들어갔다던 아나이스 공작성! 그곳에 단서가 있을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그곳으로 침입해 오빠와 나의 결말을 바꾸는 거야! 1단계, 아나 
판타지/로맨스 
56 80
3포 세대 주인공 앞에 나타난 전생의 아들의 부탁! 근데 지금 나는 아이를 낳을 상황이 아닌데…?! 삶에 치여 연애 한 번 제대로 못해본 ‘한다감'의 앞에 전생의 아들 ‘최정식’이 나타나 이번 생에 자신을 낳아달라는 부탁을 한다. 학자금 대출, 전세 대출, 갓 시작한 일… 아이를 낳을 여건이 되지 않는 다감은 정식의 부탁을 거절하려 하나, 그런 다감에게 정식은 연애부터 차근차근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적 없는 ‘연애바보 
로맨스 
1 36